LG전자가 스마트병원 발굴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GE헬스코리아,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스마트병원의 디지털 의료기기와 IT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병원 운영과 진료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병원의 세계 시장 규모는 연평균 20% 이상 성장해 오는 2030년 천533억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LG전자 측은 이번 협업으로 국내 의료환경 발전에 기여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1116470233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